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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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로 떠나는 시간여행
색다른 선사체험
서울 암사동 유적 선사체험 프로그램 전면 개편
6천여 년 전 삶의 흔적이 남아 있는 서울 암사동 유적(올림픽로 875)은 매년 많은 관람객이 찾는 명소이자 생생한 교육 현장이다. 유구*보호각과 박물관, 복원 움집 관람에 이어 빼놓을 수 없는 경험인 선사체험 프로그램이 4월 20일부터 새로운 모습으로 관람객을 맞이한다.*옛날 움집의 구조와 양식을 알 수 있는 실마리가 되는 자취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석기 만들기, 활쏘기, 신석기 식단 만들기 등 다양한 경험을 해볼 수 있고, 어린이를 위한 방추차 장신구 만들기, 초등·중학생을 위한 고고학 발굴 체험 등도 운영한다. 4월 주1회 운영으로 시작해 5월부터는 토·일요일까지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면 홈페이지(QR코드 참조)에서 신청 가능하며, 빈 자리가 있으면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문화예술과 02-3425-6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