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강동구소식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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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갈 환경, 소중히 지켜요

오는 6월 5일은 제28회 환경의 날이다. 다양한 자연체험 프로그램으로 환경의 소중함을 실감해 보고, 환경의 날 기념 특강으로 기후위기에 대해 배워 보면 어떨까?

숲 체험부터 별자리 관측까지

자연을 체험하기 어려운 도심 속, 가족·친구와 함께 숲에서 노는 색다른 경험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 강동구는 일자산·고덕산·허브천문공원·유아숲 등에서 다양한 자연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더 자세한 정보 확인 및 참여 신청은 ‘서울특별시 공공서비스예약(QR코드 참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숲해설 프로그램

강동그린웨이 구간 일자산과 고덕산에서 전문 숲해설가가 우리 주변의 산림생태를 이해하고 숲과 더 친해질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형 숲해설’ ▲청소년 대상 ‘산림분야 진로체험’ ▲장애인·어르신 등 특정 집단 대상 치유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1월까지 매주 월~토요일 상시 운영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집결지

일자산 제2체육관 주차장(둔촌동 6-13), 고덕대우아파트 사거리(아리수로61길 30-63)

유아숲체험원

관내 3곳의 유아숲체험원은 유아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정신적·신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곳이다. 구에서 선정한 유치원·어린이집 등 정기 이용기관을 대상으로 유아숲지도사의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평일 14시 이후, 주말과 공휴일에는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 가능하다.

위치

종달새 유아숲체험원(둔촌동 산102-4), 앨리스 유아숲체험원(상일동 산26-2), 밤송이 유아숲체험원(고덕동 215)

산림치유 프로그램

일자산 치유의 숲길에서 산림치유지도사와 500m 구간의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심신을 치유하고 휴식할 수 있다.
▲여성 대상 ‘나를 찾는 숲’ ▲일상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성인 대상 ‘활력충전 도시탈출!’ ▲가족간 소통·화합을 위한 ‘가족사랑, 가족건강 뿜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2월까지 매주 화~토요일 상시 운영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집결지

일자산 잔디광장(둔촌동 산140)

허브천문공원 프로그램

작은 천문대와 허브원, 온실 등을 갖춘 허브천문공원에서 6월부터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천체망원경 사용법을 배우고 계절별 별자리를 관측하는 ‘천체관측체험’, 허브를 활용해 생활용품을 만드는 ‘오감만족 허브체험’, 허브 일부를 잘라 개인 화분을 만드는 ‘허브삽목체험’ 등 이색적인 체험을 해볼 수 있다.

위치

일자산 내 허브천문공원(둔촌동 산86)

푸른도시과 ☎ 02-3425-6452

환경의 날 기념행사·전시

곽재식 작가

곽재식 작가

제28회 환경의 날을 맞아, 강동구는 구민들이 올바른 환경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6월 5일(월) 구청 5층 대강당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환경의 날 기념 특강으로 「지구는 괜찮아, 우리가 문제지」 등을 저술하고 다양한 방송 활동으로도 이름을 알린 곽재식 작가의 초청 강연을 마련했다.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우리들의 자세’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특강을 통해 주민들이 기후변화 문제를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강에 앞서, 전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공모한 ‘2023 강동 환경작품 공모전’ 수상자 표창(공모전 심사위원회 선정) 및 전시회도 개최한다. 어린이·청소년들의 생각과 개성이 엿보이는 그림과 영상 작품 40점을 만나볼 수 있다.

기후환경과 ☎ 02-3425-5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