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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별 읽어주는 강동구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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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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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순환센터,
새롭게 단장한 공간 등

미래세대를 위한 친환경 약속 자원순환센터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로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조성

쾌적한 도시 환경을 위해 ‘강동구 자원순환센터’가 본격 가동 중이다. 기존 시설을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의 친환경 복합시설로 현대화해, 지하엔 안전한 폐기물 처리 설비를, 지상엔 주민 편의 공간을 조성했다. 음식물 쓰레기 자원화와 재활용 선별 등을 통해 2025년 10월 준공 후 두 달간 1만 7천 톤 이상의 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며 청결한 도시 조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환경의 가치를 나누는 주민 친화 공간

주민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조성된 자원순환센터는 전망대, 카페, 옥상정원 등 편의시설과 탄소중립홍보체험관을 갖췄으며, 인근엔 시민대정원과 체육공원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3월 20일(금) 개관식을 시작으로, 구민들이 휴식과 여가를 즐기는 친환경 생활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 위치: 강동구 아리수로87길 272(고덕로 85) 일원
• 층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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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 공연장, 옥상정원
2~4층 카페테리아, 사무실, 연구실 등
1층 탄소중립홍보체험관, 배기타워(6층 전망대)
지하 1층 재활용선별시설, 생활폐기물 압축적환시설 등
지하 2층 음식물자원화시설, 음폐수바이오가스화시설, 폐수처리시설 등

청소행정과 02-3425-8770

일상의 쉼표가 되는, 새롭게 단장한 공간들

고덕천 라운지 어두웠던 다리 밑이 머물고 즐기는 공간으로!

어둡던 고덕천교 하부가 달리고, 쉬고, 머무는 생활문화 공간 ‘고덕천 라운지’로 재탄생했다. 교량 아래에 러닝과 스트레칭을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을 조성했으며, 보행자와 자전거 동선을 분리하고 야간 안전 조명을 설치했다. 한강 데크 구간에는 전망 쉼터가 마련돼, 베드형 벤치에 앉아 탁 트인 강변을 조망할 수 있게 됐다. 고덕천과 한강을 잇는 수변 문화공간 명소로 누구나 일상에서 편안하게 찾는 휴식공간으로 사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시경관과 02-3425-6172

암사초록쉼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에게 열린 공간

서울 암사동 유적과 암사초록길이 맞닿은 공간에 모든 세대가 머물 수 있는 ‘암사초록쉼터’가 조성됐다. 바닥 단차를 줄이고 높낮이를 달리한 벤치와 차양 기능을 갖춘 파고라를 설치해 어린이부터 어르신, 보행 약자까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유적지 카페와 초록길을 잇는 보행데크도 새로 놓였다. 움스프렌즈 포토존과 가족 피크닉 공간도 마련돼 누구나 머물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명소로 활용될 것이다.

도시경관과 02-3425-6133

안전하고 환하게 한강 가는 길 경관개선

강일동 가래여울마을에서 한강으로 이어지는 길이 걷기 좋은 ‘한강 가는 길’로 재탄생했다. 안내가 부족하고 보행 공간이 좁아 불편했던 길에 한강 방향을 알려주는 안내 사인과 바닥조명을 설치하고 보행 구간을 설정해 도색했다. 가래여울 진입터널은 가래나무 열매와 한강 물결로 꾸며졌고, 한강 진입로 직전에는 ‘여울쉼터’도 마련됐으며, 계단 구간에 그래픽 디자인을 더했다. 다가오는 봄, 한강 가는 길에서 걷는 즐거움과 쉼을 만끽해 보자.

도시경관과 02-3425-6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