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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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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일상에 스며있는 헌신의 역사,
잊지 말고 기억해 주세요

6월은 나라를 위해 몸과 마음을 희생한 분들의 뜻을 기리는 호국보훈의 달이다. 이곳 강동에 그 숭고한 발자취가 깃든 뜻깊은 공간이 있다.
십자성마을(양재대로125길 일대)은 베트남 전쟁 파병 상이 군인들의 주거와 자립을 위해 조성된 국가유공자촌으로, 전쟁의 상흔을 딛고 자활의 의지로 평화를 일궈낸 참전 용사들의 자부심과 삶이 담겨 있다.
상일리 만세광장은 1919년 3월 27일, 상일리 인근 헌병주재소(상일동 259 일대)에서 펼쳐진 지역 주민 1,000여 명의 격렬한 만세 시위를 기억하고 그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조성된 기념 공간이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우리가 누리는 일상에 스며있는 헌신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그들의 숭고한 희생을 마음 깊이 기억해본다.

문화예술과
02-3425-5252


우리 동네 자치회관

※ 동별 자치회관 프로그램은 누리집 확인

[강일동] 붓길 따라 물드는 평온, 한 폭의 여유 문인화

여기 조선시대 문인들처럼 그림을 통해 마음의 평화를 얻는 이들이 있다.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되는 문인화 수업에서는 수강생들이 수려하고 아름다운 동양화 작품을 완성한다. 수강생들은 “이곳에서 그림을 그릴 때만큼은 잡념이 들지 않아 마음이 편안해진다”라며 만족감을 보였다. 지도를 맡은 설정인 강사는 “처음엔 어려워하던 수강생들이 조금씩 실력을 쌓아가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낀다”라고 전했다. 문인화 교실 수강을 희망하는 경우, 강일동 자치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강일동

강일동 02-3425-7418

[상일2동] 숨결로 피우는 낭만, 하모니카

들숨과 날숨으로 아름다운 선율을 만들어내는 악기가 있다. 주머니 속 낭만 오케스트라, 하모니카 수업은 1:1 개인 지도를 통해 초심자부터 숙련자까지 만족하는 눈높이 교육이 이뤄진다. 오랜 음악 활동과 풍부한 수업 경험을 갖춘 강사의 꼼꼼한 곡 해석으로, 수강생들은 단순한 소리 흉내가 아닌 ‘연주’의 즐거움을 익히게 된다. 더불어 박자감과 리듬감을 익히기 위한 주 1회 합주가 진행되어, 연주자 간 호흡과 팀워크를 함께 경험할 수 있다. 하모니카 수업은 매주 월요일 13시에 시작되며, 수강을 희망하는 경우 상일2동 자치회관으로 연락하면 된다.

상일2동

상일2동 02-3425-7784


보여 줄게, 완전히 달라진 멍!
반려견 사회화 교육 ‘강동서당’

• 내용: 반려견 기초이론, 문제행동 교정 및 산책 실습, 개별 상담
• 일시: 6. 13.~7. 11. 매주 토 13:30, 15:30(총 5회)
• 장소: 강동리본센터 교육장 및 야외공원(양재대로81길 73)
• 신청기간: 5. 26.(화) 10:00~
• 신청방법: 네이버폼 선착순 접수

지역경제과 02-3425-6012

굿보이스쿨 010-6799-1360


입양하세요! 리본(Re-Born)하세요!

입양을 기다립니다

※ 리본: 다시 태어난다는 뜻의 ‘강동구 유기동물 분양센터’ 이름

노아(믹스) 암컷

• 나이: 6살 추정
• 몸무게: 13.9㎏
• 중성화: 미완료
• 발견장소: 일자산

루나(코숏) 암컷

• 나이: 8개월 추정
• 몸무게: 2.5㎏
• 중성화: 완료
• 발견 장소: 둔촌시장 인근

※ 강아지 입양은 강동리본센터(☎ 070-4163-7350), 고양이는 미우캣보호협회 카카오톡채널로 문의

새 가족이 생겼어요

우리 가족이 되어줘서 고마워, 깜지야~  고국매(관악구)

여러 보호소를 찾아보던 중 우연히 강동리본센터에서 깜지의 사진을 보는 순간, 우리 셋은 깜지에게 한눈에 반해버렸습니다. 우리 가족이 되기를 간절히 바랐고, 그 소원은 이루어져 우리 가족은 넷이 되었습니다. 깜지가 가족이 된 지 한 달 만에 우리는 첫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새로운 장소, 낯선 강아지들과 사람들 때문에 혹시 숨어버리지는 않을까 걱정했지만, 그것은 기우였습니다. 깜지는 다른 강아지들을 탐색하며 자연스럽게 어울렸고, “깜지야~” 하고 이름을 부르면 반갑게 달려와 주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얼마나 흐뭇하고 깜지에게 고마웠는지 모릅니다. 깜지는 우리 가족에게 웃음과 활기를 가져다준 소중한 존재이고, 앞으로 우리 네 가족이 함께할 여행과 일상이 더욱 기대됩니다. 깜지야, 지금처럼 건강하고 발랄한 모습으로 오래오래 우리 곁에 있어줘. 사랑해~

강동리본센터 070-4163-7350